鳥之將死 조지장사 其鳴也哀 기명야애
새(조류鳥類)는 장차(將次,머지않아) 죽음이 가까워 오면 그 울음소리가 애달프고(슬프게 들리고)
人之將死 인지장사 其言也善 기언야선
사람(인간人間)은 곧(장차將次) 죽음이 가까워 오면 그 하는 말이 어질고 착하다(선량善良해진다).
새(조류鳥類)는 장차(將次,머지않아) 죽음이 가까워 오면 그 울음소리가 애달프고(슬프게 들리고)
사람(인간人間)은 곧(장차將次) 죽음이 가까워 오면 그 하는 말이 어질고 착하다(선량善良해진다).